DHC 혐한방송논란, 사과 대신 억지 주장 "정당한 비평이었다"

출처 : JTBC

DHC 화장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의 유통업체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하나둘씩 퇴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DHC의 혐한 방송논란 때문이죠. 

 

< DHC 혐한방송논란 요약정리 >

아래 링크를 참고 해 주세요!

DHC 혐한방송논란, 광고모델 정유미 계약파기 / 요약 및 정리

DHC 불매운동이 불을 붙자 DHC코리아는 대표이사 이름으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DHC코리아 사과문

 

DHC코리아는 일본 DHC텔레비전과 서로 관계가 없다면서 선긋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DHC코리아는 사실상 일본 회사였습니다. 지분의 98%를 일본 본사가 갖고 있으며 4명의 등기임원중에 3명이 일본인입니다. 이 가운데 요시다 요시아키 일본 DHC회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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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DHC 텔레비전 대표이사 공식입장>

DHCテレビ

1. 한국언론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하지만,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판이다. 
2. 어디가 혐한이고 어떻게 역사를 왜곡했는지 증거를 대라
3. DHC불매운동 유감스럽게 생각. 한국 DHC는 일본 DHC TV와 상관無

어디가 혐한이고 어떻게 역사를 왜곡했는지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일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의 증거는 뭡니까 대체??????? 네??? 니들부터 제대로 근거를 대며 주장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