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박사, '반일종족주의' 새로운 친일파의 탄생
2019. 8. 26.
일제 식민지 지배의 합법성을 강조하는 '반일종족주의'라는 미친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관해 보수와 진보는 모두 같은 평가를 합니다. 반일종족주의, 진보&보수 평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노예화 등 반인권적, 반인륜적 만행은 없었다고 주장한다. 구역질 나는 책. 이들이 이런 구역질 나는 내용의 책을 낼 자유가 있다면, 시민은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토지조사 사업, 쇠말뚝, 위안부 문제 등 우리의 상식에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것 아닌가? 보수 우파의 기본 생각에도 어긋나는 내용. 왜 이 책을 보수 유튜버가 띄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반일종족주의' 이우연 21세기 새로운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