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혐한방송논란, 사과 대신 억지 주장 "정당한 비평이었다"
2019. 8. 17.
DHC 화장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의 유통업체는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하나둘씩 퇴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로 DHC의 혐한 방송논란 때문이죠. 아래 링크를 참고 해 주세요! DHC 혐한방송논란, 광고모델 정유미 계약파기 / 요약 및 정리 #DHC 혐한방송논란 #DHC정유미 #계약파기 배우 정유미가 위약금을 불사하면서까지 혐한 방송을 한 일본 화장품 DHC와의 모델 계약을 끝내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DHC 본사 측 망언에.. haenamedia.tistory.com DHC 불매운동이 불을 붙자 DHC코리아는 대표이사 이름으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DHC코리아는 일본..